다이내믹 레오
2022. 11. 12. 21:58ㆍ일상다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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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오는 다람쥐처럼 재빠르고 기관차처럼 달린다. 우리 집의 스파이더 맨이다. 오후시간은 숲 해설사를 따라 앞산 공원을 다녀왔다. 숲 요정의 정기를 받아왔는지 활력이 넘쳤다. 예뻐 죽겠다. 근데 준이는 오늘 모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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