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술일까 심술일까
2023. 4. 24. 08:14ㆍ일상다반사
728x90
하늘은 마치 눈이 올 듯, 도화지를 펼쳐 놓은 듯, 희뿌옇다.
엷은 구름이 가없는 하늘을 빈틈없이 채색했다.
무엇을 그리려는 걸까.
예술을 하는 걸까, 심술일까.
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봄비 (0) | 2023.04.25 |
---|---|
노화도 행복의 조건 (0) | 2023.04.25 |
봄인데도 마음은 가을 (0) | 2023.04.23 |
네잎클로버가 안 보여 (0) | 2023.04.20 |
[우리말] 길 (1) | 2023.04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