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하다 태극전사
2022. 12. 3. 03:26ㆍ일상다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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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. 대~한민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. 가나전에서 패한 이강인 선수는 '축구는 결과로 말한다.'라며 미안해 했다. 오늘은 그의 말이 자랑스럽다. 장하다 태극전사. 꿈☆은 이루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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