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하다 태극전사

2022. 12. 3. 03:26일상다반사

728x90


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. 대~한민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. 가나전에서 패한 이강인 선수는 '축구는 결과로 말한다.'라며 미안해 했다. 오늘은 그의 말이 자랑스럽다. 장하다 태극전사. 꿈☆은 이루어진다.

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반가운 구세군 자선냄비  (0) 2022.12.05
내비 안내 수정은 어디서 할까?  (0) 2022.12.03
할부지 사랑해요  (0) 2022.12.02
12월 첫날 아침 하늘  (0) 2022.12.01
볕뉘*  (0) 2022.12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