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은 구세군 자선냄비의 달. 올해 슬로건은 ‘이 겨울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’. 나의 작은 기부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착한 일이라니 한 푼이라도 보태야겠다.